태연, 컴백 앞두고 연습실서 밀착 트레이닝복 입고 복근 공개 ‘탱구 실존’

소녀시대 태연이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연습실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 티셔츠는 오버사이즈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티셔츠의 한쪽을 살짝 들어 올려 복근을 드러내어 포인트를 주었으며, 티셔츠 앞면에 작은 로고나 프린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태연 SNS

또, 분홍색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하고 있다. 이 팬츠는 허리 부분에 스트링이 달려 있어 조절이 가능하며, 편안한 핏을 제공한다.

하의에도 귀여운 캐릭터나 로고가 박혀 있어, 전체적인 룩에 귀여운 느낌을 더해준다.

태연은 티셔츠의 한쪽을 살짝 들어 올려 복근을 드러냈다.사진=태연 SNS

태연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메이크업은 거의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다.사진=태연 SNS

태연이 흰색 오버사이즈 반팔 티셔츠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태연 SNS

그녀는 은색의 반짝이는 소재로 된 백팩을 메고 있다. 백팩에는 귀여운 인형 키링이 달려 있어, 유니크하고 발랄한 포인트를 준다.

태연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메이크업은 거의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이는 연습실에서의 편안하고 내추럴한 모습을 강조한다.

한편, 전체적인 태연의 연습실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디테일을 살려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다. 그녀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복근을 강조한 포즈가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태연의 편안한 연습실 룩은 많은 팬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의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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