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 작가 몽골 사진전, '침묵의 땅'

사진부공용 2024. 6. 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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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사진작가 황인선이 미술 스케치 기법으로 몽골을 표현한 사진전 '침묵의 땅'을 11일부터 갤러리브레송에서 개최한다. 2015년 몽골의 초원부터 고비사막까지 2,800km를 여행하며 작업한 사진들로 2021년 유럽과 미국의 사진커뮤니티에 발표됐다. 민간 사진 교육기관 '미학적사진학교' 교장인 황인선 작가는 영화영상과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했다. 2024.6.5 [황인선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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