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다녀오다”…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흉기 꺼낸 80대 검거
이예린 2024. 6. 5.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퇴근 시간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흉기를 꺼내든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0대 남성 A 씨를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저녁 6시쯤 1호선 전동차 안에서 흉기를 꺼내든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벌초를 다녀오던 중 술에 취해 작은 크기의 낫을 꺼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흉기를 꺼내든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0대 남성 A 씨를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저녁 6시쯤 1호선 전동차 안에서 흉기를 꺼내든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벌초를 다녀오던 중 술에 취해 작은 크기의 낫을 꺼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수리 맡겼더니…못 믿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 22대 국회 첫 본회의도 ‘반쪽’으로…여당 불참 속 우원식 의장 선출
- 문재인 “해외순방 경비에 청와대 관여 안해…아내는 순방 원치 않아”
- 최재영, 김 여사 측근과 ‘접견 조율’…“‘대통령 시계’ 받았다” 주장
- 교감 때리고 욕설한 초등생…“위기 학생 보호해야”
- “결혼 안 해도 축의금 주세요~”…공공기관도 ‘비혼 축의금’ 도입? [이슈픽]
- 밀양 성폭행 피해자와 가해자 대질조사 실화? 당시 뉴스 보니 [현장영상]
- ‘죽음의 백조’ (B-1B) 한반도 전개…7년 만에 합동직격탄(JDAM) 투하 훈련 실제 영상 [지금뉴스]
- 손흥민의 ESPN 공격수 10위가 정말 대단한 기록인 이유
- 가짜 양주 먹이고 바가지…2억 원 뜯어낸 유흥주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