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사회적 협동조합 ‘와룡’
KBS 지역국 2024. 6. 5. 19:46
[KBS 대구]사회적 협동조합 '와룡'은 지난 2005년 마을 아이들을 위한 품앗이 교육 모임으로 시작한 뒤, 현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 교육 공동체로 전환해 운영 중입니다.
사회적 협동조합 '와룡'에서는 현재 마을 주민 4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 연령대에 필요한 교육사업과 함께 매달 배나무골 돗자리축제 개최와 다양한 동아리 모임, 마을 카페 콩닥콩닥까지 주민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와룡'은 수익이 나면 지역 사회로 재투자하면서, '생을 다할 때까지 행복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를 목표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수리 맡겼더니…못 믿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 22대 국회 첫 본회의도 ‘반쪽’으로…여당 불참 속 우원식 의장 선출
- 문재인 “해외순방 경비에 청와대 관여 안해…아내는 순방 원치 않아”
- 최재영, 김 여사 측근과 ‘접견 조율’…“‘대통령 시계’ 받았다” 주장
- 교감 때리고 욕설한 초등생…“위기 학생 보호해야”
- “결혼 안 해도 축의금 주세요~”…공공기관도 ‘비혼 축의금’ 도입? [이슈픽]
- 밀양 성폭행 피해자와 가해자 대질조사 실화? 당시 뉴스 보니 [현장영상]
- ‘죽음의 백조’ (B-1B) 한반도 전개…7년 만에 합동직격탄(JDAM) 투하 훈련 실제 영상 [지금뉴스]
- 손흥민의 ESPN 공격수 10위가 정말 대단한 기록인 이유
- 가짜 양주 먹이고 바가지…2억 원 뜯어낸 유흥주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