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믿기 힘든 핫팬츠 다리 라인…미모가 모전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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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어머니와 찍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5일, 황신혜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모전여전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황신혜가 공개한 영상에서 황신혜는 핑크빛 상하의를 입은 가운데 핫팬츠의 다리 라인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황신혜는 엄마와 함께 커플 옷을 나란히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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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황신혜가 어머니와 찍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5일, 황신혜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모전여전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황신혜는 "우린 또 하나의 일기를 썼어요 엄마와 맥스와의 소중한 시간들. 가능하면 많이많이 쓸거에요.. 어쩜 울엄마는 아직도 여자여자.. 여자는 죽을때까지 여자여야 해요"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신혜가 공개한 영상에서 황신혜는 핑크빛 상하의를 입은 가운데 핫팬츠의 다리 라인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황신혜는 엄마와 함께 커플 옷을 나란히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울 엄마 할머니 두 분 다 너무 미인"이라고 댓글을 남겨 애정을 전했다.
한편, 황신혜는 드라마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에서도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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