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초절정 미모+S라인 몸매까지..벽이 느껴지네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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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냈다.
나아가 그는 영상에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 무보정에도 살아남은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 또한 "너무 예쁘세아", "와 여신", "배우님께 벽이 느껴집니다. 완벽" 등 글을 남겼다.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MBN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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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세아가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냈다.
5일 윤세아는 자신의 채널에 “후회없이. 웃음으로 꽉 채운 오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아”라며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세아는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고혹적인 미모와 동안을 자랑했다. 나아가 그는 영상에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 무보정에도 살아남은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동료 연예인들은 “멋져”, “우와 연예인이다!”, “와 몸매 미쳤어요”, “최강미모, 최고여배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 또한 “너무 예쁘세아”, “와 여신”, “배우님께 벽이 느껴집니다. 완벽” 등 글을 남겼다.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MBN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한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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