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거 온다”···태연, 연습실 탱구 실존..수줍 복근 드러내며 ‘찰칵’

박하영 2024. 6. 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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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태연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

특히 올해 35세에도 불구하고 태연은 인형 같은 비주얼은 물론, 20대로 착각할 만큼 동안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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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태연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 그는 핑크색 트레이닝 바지에 오버핏 반팔을 입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올해 35세에도 불구하고 태연은 인형 같은 비주얼은 물론, 20대로 착각할 만큼 동안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태연은 티셔츠 한쪽을 말아 올려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면서 반전 매력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습실에서 근황을 전한 태연에 팬들은 “연습실 탱구다”, “큰거온다”, “언니 4집 기대해도 되나요” 등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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