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6일[오늘의 운세 나침반]
쥐
84년생 침체되었던 분위기에서 벗어날 희망이 보인다. 컨디션 상승.
72년생 마른 나무에서 다시 새싹이 돋는다. 신바람 나는 하루.
60년생 담대하면서도 치밀한 주의력 가져야 기쁨 속의 즐거움 온다.
48년생 한 잔 술에 정든다. 양보하면서 서로 도움 주는 협조자 되어줄 때.
행운의 숫자: 6 17 20
소
85년생 연인간의 애정운 활짝 피니 영원한 사랑의 약속 다짐하는 날.
73년생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주변의견 충분히 참조할 때.
61년생 계획 좋으나 행동력 떨어질 우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챙기자.
49년생 지출 건은 주머니와 상의해봐야 한다. 낭비 없도록. 원기부족.
행운의 숫자: 5 19 25
호랑이
86년생 태양 빛이 틈새로 들어와 환하다. 마음을 비우면 복이 따르는 날.
74년생 높은 곳 오르려면 낮은 곳부터 올라가듯이 순서 있게 나가는 날.
62년생 좋은 아내는 집안의 보배다. 부부화합 다짐할 때. 부부 청신호.
50년생 어려운 일에 협조자 등장하여 쉽게 해결된다. 금전융통 가능.
행운의 숫자: 1 13 23
토끼
87년생 짝사랑의 외기러기다. 연인간은 순간보다 장래 생각할 때.
75년생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이 와도 포기 말고 꾸준히 전진할 때.
63년생 나무가 커야 그늘도 넓다. 현실에 만족하는 자세 가질 때.
51년생 가족들의 마음 하나로 뭉쳐야 할 때. 알뜰한 경제계획 갖자.
행운의 숫자: 3 15 25
용
88년생 미꾸라지가 온 물을 흐린다. 천방지축 행동하니 주위의 눈총.
76년생 하는 일에 자부심이 가득하니 다른 사람에게 주눅 들지 말자.
64년생 건드리지 않은 벌이 쏠까. 친지와 친목 단합의 자리 마련. 말조심.
52년생 형제 친구를 잘 둔 것도 큰 복이다. 도움 받는 날. 신경과민 주의.
행운의 숫자: 7 12 27
뱀
89년생 건전한 데이트하니 상대가 더 호의적이고, 희망찬 미래 설계.
77년생 침묵은 금. 말실수로 인하여 난관에 봉착하기 쉽다. 신중할 때.
65년생 구상 좋으니 계획 세우기 적당하다. 안정된 투자가 행운의 열쇠.
53년생 친구 형제의 길잡이 되어 협조하는 날. 체력관리 잘할 때.
행운의 숫자: 2 11 22
말
90년생 마음이 즐거우면 걸음걸이도 즐겁다. 마음먹기 달린 날.
78년생 아리 좋은 칼도 잘 써야 한다. 목적 없는 계획은 허망.
66년생 아내는 부엌, 남편은 글방에서 얻으랬다. 부부 서로 존중할 때.
54년생 아주 작은 것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면 후회하게 된다.
행운의 숫자: 2 14 22
양
79년생 생각지 않은 일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니 차분히 대처할 때.
67년생 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춘다.
55년생 산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여행대길. 새로운 활력소 불어넣을 때.
43년생 가족과 의견대립 예상되는 날이니 강한 표현 삼갈 때.
행운의 숫자: 9 18 24
원숭이
80년생 기러기가 무리를 만났으니 옛날 친구나 동료 만나 웃음꽃.
68년생 귀한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있다. 과음과식 주의할 때.
56년생 한 가지로 열 가지를 안다. 남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할 때.
44년생 가족의 문제 대화로 풀어 나가자. 사랑으로 이해할 때.
행운의 숫자: 4 12 27
닭
81년생 농담도 정도가 있다. 친구간 농담 지나치면 우정 금가니 말조심.
69년생 자신의 주관 확실히 가져 흔들림 없도록 할 때. 알레르기 주의.
57년생 냉수 먹고 이쑤시기다. 허례허식 주의해 낭비벽 없애자.
45년생 달콤한 남의 말 듣지 말고 주관적인 계획 밀고 나갈 때.
행운의 숫자: 5 11 25
개
82년생 친구가 다정하면 천리길도 멀지 않다. 친구의 소중함 느끼는 날.
70년생 눈높이 낮춰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자. 흉터 주의. 우울증 주의.
58년생 새 희망 샘솟는 날. 가슴의 문 활짝 열고 진취적으로 행동할 때.
46년생 겉은 단단해 보여도 속으로는 생각이 많고 복잡한 날. 운전주의.
행운의 숫자: 6 15 21
돼지
83년생 반한 눈에는 미인 따로 없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인연 만들자.
71년생 마음 어느 곳에 빼앗기지 않고 참고 견디며 행운 맞아들일 때.
59년생 하나 들어오고 둘 나가니 금전출납 빈번한 날. 주머니 단속.
47년생 제 몸보다 큰 보배 없다. 스트레스 받을 우려 있으니 마음 비우자.
행운의 숫자: 1 17 29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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