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파리에도 울려퍼질 포효
2024. 6. 5. 19:01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에서 일본의 토모카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승리를 확정지은 뒤 선보인 멋진 포효 세레머니,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발부터 반쪽 국회'…헌정사상 첫 野 단독 개원
- [단독] 퇴근 시간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
- 지드래곤, 카이스트 교수됐다...2026년까지 기계공학과 특강 진행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출마 찬성 42.3%·반대 49.1%
- 오물 풍선에 경고장 보냈다...미 폭격기 B-1B 한반도 전개
- 국민의힘, '김정숙 기내 식비' 文 해명에 ″견강부회″
- 의자 던지고 밀치고, 박물관서 몸싸움 '한바탕'
- 교수 된 지드래곤 ″AI '부캐' 콘서트 구상 중″
- 교감 뺨 때린 초등생…노조 ″문제행동, 이번이 처음 아냐″
- 나락보관소, 엉뚱한 사람 지목 인정...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