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MC 박경림 ‘환경을 생각하는 큰 마음…그린 카펫의 주인공’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6. 5.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개막식 사전 행사로 진행하는 그린 카펫 포토콜에는 최열 조직위원장,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 에코프렌즈 김석훈과 박하선, 에코펫프렌즈 최유라,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이자 개막식 사회를 맡은 줄리안 퀸타르트, 가수 바다, 방송인 박경림, 개그맨 안선영, 교수 유홍준, 작가 은희경,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배우 우지우, 모델 겸 인플루언서 정리아,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한비야, 미디어기업 NEW 회장 김우택, 사진작가 김용호, 임순례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2024년 올해의 슬로건은 ‘Ready, Climate, Action 2024!’으로 선정됐다. 서울환경영화제는 ‘Action’을 하기 위한 생각을 바꿀 창구이자,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는 슬로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올해 21주년을 맞아 역대 최장기 상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숲이 되어 가게’, ‘시네마그린틴’, ‘찾아가는 환경영화상영회’, ‘신라면세점 루프탑 상영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림이 그린 카펫 포토콜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개막식 사전 행사로 진행하는 그린 카펫 포토콜에는 최열 조직위원장,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 에코프렌즈 김석훈과 박하선, 에코펫프렌즈 최유라,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이자 개막식 사회를 맡은 줄리안 퀸타르트, 가수 바다, 방송인 박경림, 개그맨 안선영, 교수 유홍준, 작가 은희경,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배우 우지우, 모델 겸 인플루언서 정리아,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한비야, 미디어기업 NEW 회장 김우택, 사진작가 김용호, 임순례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그린 카펫 포토콜 이후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이미경,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에코프렌즈 김석훈, 박하선, 에코펫프렌즈 최유라가 단상에 올라 포부 및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서 국제경쟁 부문에 박준경 뉴아이디대표, 하이컨셉픽쳐스 이지승 감독,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국내경쟁 부문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윤순진 원장, 아우라픽쳐스 정상민 감독, 방송인 제임스 후퍼 등 심사위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화여대(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