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조카가 맞다”…‘밀양 성폭행’ 가해자 식당 결국 ‘와르르’
2024. 6. 5. 18:2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유튜버에 의해 20년 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의 가해자라고 지목된 남성이 일하던 식당이 결국 폐업했습니다.
현재 식당은 철거된 상태로 간판에는 '해당 직원은 저희 조카가 맞다', '정말 죄송하다' 라는 사과문이 걸려있었습니다.
해당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