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77억 규모 이큐셀 주식 전량 처분

이용성 2024. 6. 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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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이화전기(024810)는 보유하고 있던 주식회사 이큐셀의 주식 총 389만4326주를 77억원 규모로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3%에 해당한다. 처분후 지분 비율은 0%다. 처분 예정일자는 7월 19일이다.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발행회사의 상장적격성 유지를 위한 처분이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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