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주공장, 청주시 환경대상 단체부문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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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이 5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열린 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청주시 환경대상 단체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LG화학 청주공장은 폐수 오염물질(총질소) 대폭 저감을 위해 시설을 개선하고, 광학 가스카메라 시스템 설치 등으로 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한 점을 인정받았다.
LG화학 청주공장 관계자는 "생태계보호를 위한 환경과 자원 선순환 활동으로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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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이 5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열린 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청주시 환경대상 단체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LG화학 청주공장은 폐수 오염물질(총질소) 대폭 저감을 위해 시설을 개선하고, 광학 가스카메라 시스템 설치 등으로 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한 점을 인정받았다.
1사1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과 지역 내 소외계층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지원하기도 했다.
LG화학 청주공장 관계자는 "생태계보호를 위한 환경과 자원 선순환 활동으로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LG화학 청주·오창공장은 4~5일 열린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생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LG화학 청주·오창공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6개 분임조가 출전해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팀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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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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