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트랜스파머, 경·공매 담보물 거래 플랫폼 구축 맞손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6. 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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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이 5일 트랜스파머와 경·공매 물건 홍보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하고 부실채권의 신속한 처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공매 담보물 거래 플랫폼(N-스캐너) 시범 구축 △공간정보, 빅데이터, AI 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중심의 핵심 분석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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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제공


충북농협이 5일 트랜스파머와 경·공매 물건 홍보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하고 부실채권의 신속한 처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공매 담보물 거래 플랫폼(N-스캐너) 시범 구축 △공간정보, 빅데이터, AI 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중심의 핵심 분석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한다.

황종연 총괄본부장은 "충북 자체 플랫폼은 경·공매 담보물의 신속한 거래를 통해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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