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문재인 “기내식 경비, 대한항공에 물어볼 일”
2024. 6. 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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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당시 기내식 비용이 6천여만 원에 달한다는 논란이 일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초호화 기내식이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기내식 총경비가 많아 보인다면 소관 부처나 기내식 제공한 대한항공 측에 물어볼 일"이라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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