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영 후에도 '찐' 케미 폭발

김나라 기자 2024. 6. 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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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수현이 김지원 등 '눈물의 여왕' 출연진과 다시 뭉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김수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의 여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찐' 커플 케미를 뽐냈던 김수현과 김지원을 비롯해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등이 옹기종기 모여 변함이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특히 김수현과 김지원은 해맑은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귀요미' 자태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 새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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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한류스타' 김수현이 김지원 등 '눈물의 여왕' 출연진과 다시 뭉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김수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의 여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tvN 역대 시청률 1위에 빛나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찐' 커플 케미를 뽐냈던 김수현과 김지원을 비롯해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 등이 옹기종기 모여 변함이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특히 김수현과 김지원은 해맑은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귀요미' 자태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 새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4일 박성훈 또한 SNS에 재회 인증샷을 올린 바, 이들은 이날 '눈물의 여왕' 코멘터리 작업을 위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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