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흩날리는 지폐…위험천만한 줍기 소동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6. 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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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흩날린 지폐 주우려던 운전자들 차량 사이로 왔다 갔다…중앙분리대 넘어가기도 현장 출동한 경찰, 도로에서 3만 원 회수 시민 "8만 원 주웠다"…경찰에 반납 의사 밝혀 경찰 "돈 떨어진 지점·액수 등 추가 조사 필요"

<출연자> 김상일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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