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모델 언니보다 마른 모습...팬들 걱정 UP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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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티모시 샬라메(28)와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카일리 제너(26)가 모델인 언니 켄달 제너(28) 못지않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방송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언니인 모델 켄달 제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일리 제너와 켄달 제너는 머리를 다정히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지난해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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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28)와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카일리 제너(26)가 모델인 언니 켄달 제너(28) 못지않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방송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언니인 모델 켄달 제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제너 자매의 사진은 공개 사흘 만에 '좋아요' 523만 개를 기록하며, 두 사람의 남다른 영향력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일리 제너와 켄달 제너는 머리를 다정히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일리 제너는 강렬한 빨간색 상의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켄달 제너는 흰색 상의를 착용해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어 네티즌은 사뭇 달라진 카일리 제너의 몸매에 주목했다.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유명했던 그는 공개된 사진에서 선명한 쇄골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은 "카일리 제너가 켄달 제너보다 마른 것 같다", "티모시 샬라메와 사귀더니 스타일 엄청나게 바뀌었다", "얼마나 말랐으면 뼈가 다 보이냐", "갑자기 너무 변했다.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걱정된다" 등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카일리 제너와 켄달 제너 자매는 유럽의 많은 신혼부부가 사랑하는 마요르카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마요르카에서 휴가를 즐기며, 요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지난해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가수 비욘세의 콘서트에 함께 참석하고, 테니스 경기장에서 공개적으로 입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달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드러났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카일리 제너·골든글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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