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반쪽 선출···22대 국회, 시작부터 '巨野 독주'

우영탁 기자 2024. 6. 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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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제22대 국회가 5일 첫 본회의를 열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하며 개원(開院)했지만 헌정 사상 첫 야당 단독으로 출발부터 파행 운영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날 국회의장 선출을 앞두고 의사진행발언을 한 뒤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우영탁 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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