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디퓨저’ 리뉴얼 출시…용량 200㎖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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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이 '피죤 디퓨저'를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빈번한 교체 없이 손쉽게 향기로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용량도 늘렸다.
'피죤 디퓨저' 리뉴얼 제품은 피죤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피죤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하길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도 리뉴얼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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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피죤이 ‘피죤 디퓨저’를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빈번한 교체 없이 손쉽게 향기로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용량도 늘렸다. 기존 용량이었던 90㎖를 200㎖로 커졌다.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3가지 향기로 구성됐다.
병 모양도 더 넓게 변경해 기존 제품보다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 이미지가 연상되는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도 새롭게 적용됐다.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해 만들어진 피죤의 향료와 변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곡물 발효 주정을 통해 제작됐다. 생활화학제품 함유 금지 성분 및 폼알데하이드, 메탄올과 같은 유해 성분 불검출 시험도 완료했다.
‘피죤 디퓨저’ 리뉴얼 제품은 피죤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피죤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하길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도 리뉴얼하게 됐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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