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교체 되나…문체부 2차관에 이용 전 의원 기용 검토
신민경 2024. 6. 5.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용 국민의힘 전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연합뉴스는 여권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새 문체부 2차관 후보군에 이 전 의원을 포함해 복수 인사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전 의원은 대표적인 친윤 직계 인사로 꼽힌다.
앞서 이 전 의원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산하 비서관 물망에도 오른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 국민의힘 전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연합뉴스는 여권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새 문체부 2차관 후보군에 이 전 의원을 포함해 복수 인사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미란 현 문체부 2차관은 지난해 6월 임명돼 약 1년 재임 중이다.
이 전 의원은 대표적인 친윤 직계 인사로 꼽힌다. 지난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하남갑에 출마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맞붙었다가 낙선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산하 비서관 물망에도 오른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몰빵하는 개미들…"2년 전 떠올라" 되살아난 반토막 공포
- 7억 상계동 아파트, 두 달 만에…영끌족 무덤 '노도강' 반전
- 1500만원 '하정우 그림' 때문에…기막힌 다툼
- "요즘 이거 없으면 '왕따' 당할 판"…1020 '텀꾸' 열풍 [현장+]
- "2002년엔 없어서 못 팔았는데"…태극기도 중국산이 점령 [현장+]
- "日서 인기 심상치 않네"…'가장 재밌는 드라마' 1위 등극
- 이시언에 고민 털어놓더니…덱스,이름 바꾸고 깜짝 근황 공개
- "곽튜브, 촬영 중 사기 당해"…'기사식당' PD가 밝힌 후일담
- '나홀로 TV 시청'…김호중 쓰는 독방 어떻길래
- "문신 있으면 정말 결혼하기 힘든가요?" 고민 글 올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