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스] 김도훈호 '드디어 출격'… 내일 싱가포르서 '亞 3위권' 굳힐까

김은옥 기자 2024. 6. 5.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6일) 밤 9시에 김도훈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이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6차전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싱가포르 원정에는 오세훈, 배준호, 황재원, 최준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해온 젊은 선수들과 황인재, 박승욱, 하창래 등 연령별 국가대표 경력이 없는 선수까지 총 7명이 최초 발탁되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6일) 밤 9시에 김도훈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이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6차전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싱가포르 원정에는 오세훈, 배준호, 황재원, 최준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해온 젊은 선수들과 황인재, 박승욱, 하창래 등 연령별 국가대표 경력이 없는 선수까지 총 7명이 최초 발탁되어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