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광주본부, '환경의 날' 맞아 환경정화활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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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을 맞아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가 환경정화활동 등을 벌였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사내 봉사단 '환경지킴이'와 전날 인근 식당에 연금제도 홍보 문구가 적힌 '친환경 생분해 물티슈' 4천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윤중선 광주지역본부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연금제도 홍보 활동으로 연금제도 인식 제고와 함께, 국민연금 임의가입제도를 적극 안내해 인근 소상공인 돕기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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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을 맞아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가 환경정화활동 등을 벌였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사내 봉사단 '환경지킴이'와 전날 인근 식당에 연금제도 홍보 문구가 적힌 '친환경 생분해 물티슈' 4천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식당 업주인 54살 정 모 씨는 "우리 식당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연금 직원들을 통해 은퇴 후 노후 대비를 위해 국민연금을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다"면서, "우리 식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도 국민연금 명예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많은 분들이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늘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본부는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정화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탐방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분해 물티슈'도 증정했습니다.
윤중선 광주지역본부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연금제도 홍보 활동으로 연금제도 인식 제고와 함께, 국민연금 임의가입제도를 적극 안내해 인근 소상공인 돕기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의날 #국민연금공단 #광주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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