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세계 신기록 도전
임대철 2024. 6. 5. 17:14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서울 수송동 조계사에서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조 씨는 세계 최초 일본 후지산 3776m를 맨발 등반 성공했고,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등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4시간 50분) 보유자이다.
/ 임대철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미들 또 몰빵…"2년 전 떠올라" 반토막 공포
- 7억 상계동 아파트, 두 달 만에…영끌족 무덤 '노도강' 반전
- 1500만원 '하정우 그림' 뭐길래…헤어진 연인 기막힌 다툼
- "요즘 이거 없으면 '왕따' 당할 판"…1020 '텀꾸' 열풍 [현장+]
- "2002년엔 없어서 못 팔았는데"…태극기도 중국산이 점령 [현장+]
- "日서 인기 심상치 않네"…'가장 재밌는 드라마' 1위 등극
- 이시언에 고민 털어놓더니…덱스,이름 바꾸고 깜짝 근황 공개
- "곽튜브, 촬영 중 사기 당해"…'기사식당' PD가 밝힌 후일담
- '나홀로 TV 시청'…김호중 쓰는 독방 어떻길래
- 싸고 편한 '알뜰폰' 인기 끌더니…"내 명의로 대포폰이?"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