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종이상자 공장에서 불...직원 등 6명 대피
박정현 2024. 6. 5. 17:09
오늘(5일) 낮 12시 반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 등 6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2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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