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과 카페 데이트 반전…"악덕 아내 만들기인가"

박서연 기자 2024. 6. 5. 17: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카페에서 사진 안찍는다고 그렇게 거부 하더니 자기는 주차장에서 찍어달라고... 악덕 아내 만들기 인가......... 흐흐흐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전진과 카페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핑크 컬러의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류이서의 산뜻한 미모가 돋보인다.

반면 전진은 주차장에서 쪼그려 앉아있다.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는 전진의 무심한 듯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3년간 교제 끝 결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