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머리 묶으니 소멸할 듯 작은 얼굴, 옆선까지 완벽

하지원 2024. 6. 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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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채널 '쌈바홍'에는 요리 콘텐츠 회의를 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영은 높이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진영은 "회의하다가 갑분 요리. 나는 즉흥적인 게 좋더라. 이번에 수제비를 하는 것도 콘텐츠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시험대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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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쌈바홍’ 캡처
채널 ‘쌈바홍’ 캡처
채널 ‘쌈바홍’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홍진영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채널 '쌈바홍'에는 요리 콘텐츠 회의를 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영은 "요리는 1년에 몇 번 할까 말까 한다"면서도 "요리는 손맛이다. 타고나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진영은 특히 수제비를 잘 만든다며 "기가 막힌다. 또 할 때 됐는데. 내 수제비는 수제비에 양념장을 넣어서 섞어서 본인의 입맛에 맞춰 먹을 수 있다"고 했다.

홍진영은 수제비를 선보이기 앞서 머리를 묶었다. 홍진영은 높이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진영은 "회의하다가 갑분 요리. 나는 즉흥적인 게 좋더라. 이번에 수제비를 하는 것도 콘텐츠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시험대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홍진영표 수제비를 맛본 스태프들은 "맛있다"고 호평했고, 이에 홍진영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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