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의원, 22대 국회 1호 법안 '청년처 신설' 발의
이윤영 2024. 6. 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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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22대 국회 첫 법안으로 '청년처 신설'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국무총리실 소속의 청년처를 신설해 정부 각 부처에 산재한 청년정책을 통합하자는 안입니다.
엄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당이 공약한 특정 부처 산하의 청년청은 범위와 권한이 한정적이어서 이를 더 확대한 국무총리실 소속 청년처를 신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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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22대 국회 첫 법안으로 '청년처 신설'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국무총리실 소속의 청년처를 신설해 정부 각 부처에 산재한 청년정책을 통합하자는 안입니다.
엄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당이 공약한 특정 부처 산하의 청년청은 범위와 권한이 한정적이어서 이를 더 확대한 국무총리실 소속 청년처를 신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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