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향토역사관, '삼국유사, 시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특강 개최

이태우 2024. 6. 5.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향토역사관은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과 함께 '삼국유사, 시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진행합니다.

대구향토역사관은 특강을 통해 시민이 삼국유사가 역사적, 문화적으로 인류가 계승하고 보존할 만한 가치를 지닌 기록 유산임을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이면 군위군을 편입해 군위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삼국유사'를 품게 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향토역사관

대구향토역사관은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과 함께 ‘삼국유사, 시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진행합니다.

특별강좌는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에서 모두 6번 합니다.

강의는 삼국유사 연구 전문가인 신종원 교수를 비롯해 윤용혁 교수, 하일식 교수, 이영호 교수, 남권희 교수, 남동신 교수가 맡았습니다.

대구향토역사관은 특강을 통해 시민이 삼국유사가 역사적, 문화적으로 인류가 계승하고 보존할 만한 가치를 지닌 기록 유산임을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이면 군위군을 편입해 군위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삼국유사'를 품게 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