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최진실 똑 닮은 외모 웨딩 화보 공개 후 ♥남친과 꿀이 뚝뚝

권미성 2024. 6. 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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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인생 꾸미기중..인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스스럼없이 공개했다.

앞서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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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인생 꾸미기중..인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준희의 사진에 그와 연애 중인 연상의 남자친구는 "만화 속 주인공보다 예쁘면 반칙이야"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이에 최준희는 "응애응애"라고 답해 이목을 끈다.

6월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최준희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스스럼없이 공개했다.

앞서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에 대해 "작년 8월부터 만났다"며 "내가 꼬셨다. 나이 차이가 크게 난다. 할머니도 만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6㎏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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