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잘 먹어 몸무게 103㎏”… 中, ‘학대 논란’ 반박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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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학대 논란이 불거진 중국판다보전연구센터가 푸바오 체중을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푸바오는 중국 사육사가 주는 간식을 받아먹으면서 체중계에 올라갔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푸바오의 비공개 접객 의혹이 불거지면서 중국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중국 센터 측은 푸바오 학대 논란을 진화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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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학대 논란이 불거진 중국판다보전연구센터가 푸바오 체중을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5일 센터는 공식 SNS 웨이보를 통해 ‘푸바오의 체중은 얼마?’라는 제목으로 26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푸바오는 중국 사육사가 주는 간식을 받아먹으면서 체중계에 올라갔다. 푸바오의 몸무게는 103㎏이었다. 중국 사육사가 몸무게를 잰 후 푸바오의 배를 쓰다듬었다. 영상에는 ‘2024.06.04.’라는 자막이 달렸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푸바오의 비공개 접객 의혹이 불거지면서 중국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중국 센터 측은 푸바오 학대 논란을 진화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다.
해당 센터는 푸바오의 적응 상태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니 조만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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