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2번째 새해' 제물 바치는 아이마라 종교 지도자

민경찬 2024. 6. 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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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AP/뉴시스] 4일(현지시각) 볼리비아 라파스의 무릴로 광장에서 아이마라 원주민 종교 지도자가 다가오는 안데스 새해를 축하하면서 새끼 라마를 제물로 바치고 있다. 아이마라족은 남반구의 동지인 오는 21일 5532번째 안데스 새해를 맞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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