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코리아, 7~9일 인천…SHM·아민 반 뷰렌

이재훈 기자 2024. 6. 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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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출발한 이 축제는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라인업이 화려하다.

스웨덴의 일렉트로닉 뮤직 트리오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SHM)', 네덜란드 출신 DJ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네덜란드 DJ 겸 프로듀서 아프로잭(Afrojack), 캐나다 출신 DJ 겸 프로듀서 데드마우스(deadmau5) 등이 출연한다.

이번엔 그라피티 라이브 액티베이션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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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시티
[서울=뉴시스] 울트라 코리아 페스티벌. (사진 = 울트라 코리아 제공) 2024.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24·UMF Korea)'가 오는 7~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진다.

2012년 출발한 이 축제는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라인업이 화려하다.

스웨덴의 일렉트로닉 뮤직 트리오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SHM)', 네덜란드 출신 DJ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네덜란드 DJ 겸 프로듀서 아프로잭(Afrojack), 캐나다 출신 DJ 겸 프로듀서 데드마우스(deadmau5) 등이 출연한다.

이번엔 그라피티 라이브 액티베이션도 선보인다. 비주얼 아티스트 시카 다니아(Chica Dania), 맥시(Maxi Bagnasco), 페즈(PEZ)가 내한해 3개의 컨테이너에서 각각 그라피티 작품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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