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둔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유가족 발길 이어져 [뉴시스Pi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유가족 등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하여 국민의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오전 9시 55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유가족 등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하여 국민의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오전 9시 55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를 위한 사이렌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념 공연,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인사, 주한외교사절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