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화합의 색인 보라색 넥타이 매고 왔는데'
안은나 기자 2024. 6. 5. 16:06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기다리던 중 화합의 상징으로 보라색 넥타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 직후 원구성 협상을 위해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할 예정이었지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불참했다.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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