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母와 커플 원피스 입고 행복 “울 엄마는 아직도 여자”

김명미 2024. 6. 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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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신혜는 6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린 또 하나의 일기를 썼어요. 엄마와 맥스와의 소중한 시간들. 가능하면 많이 많이 쓸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 강아지와 함께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신혜는 어머니와 커플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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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소셜미디어
황신혜 소셜미디어
황신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황신혜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신혜는 6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린 또 하나의 일기를 썼어요. 엄마와 맥스와의 소중한 시간들. 가능하면 많이 많이 쓸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 강아지와 함께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신혜는 어머니와 커플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쩜 울 엄마는 아직도 여자여자. 여자는 죽을 때까지 여자여야 해요. 감사한 시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황신혜는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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