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감사 지적사례 재발방지 보조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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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보조금 사업담당자와 신규 임용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 지적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조금 관리 교육은 보조사업 관련 법령, 절차 및 감사 주요 지적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보조사업자 선정부터 지방보조금 정산 및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과정과 업무 수행 중 보조금 법령 및 절차, 지침을 중심으로 업무 처리 절차에 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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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보조금 사업담당자와 신규 임용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 지적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조금 관리 교육은 보조사업 관련 법령, 절차 및 감사 주요 지적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보조사업자 선정부터 지방보조금 정산 및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과정과 업무 수행 중 보조금 법령 및 절차, 지침을 중심으로 업무 처리 절차에 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이해를 높였다.
유애순 감사팀장은 "보조금 업무를 추진할 때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 지적을 사전에 방지하고, 투명하고 효과적인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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