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의 뷰] 3조 대어 ‘시프트업’, IPO 큰 장 ‘잭 팟’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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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증시는 IPO 큰 장이 열립니다.
스팩을 제외하고 코스피와 코스닥 합쳐 13개 회사가 상장 도전에 나서는데요.
어제 방송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시장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서베이에서 10명중 8명이 흥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등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는 회사죠.
다만 한번에 많은 회사들이 상장을 진행하다보니 청약일정이 많이 겹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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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6월 증시는 IPO 큰 장이 열립니다.
스팩을 제외하고 코스피와 코스닥 합쳐 13개 회사가 상장 도전에 나서는데요.
이중 한 몸에 관심을 받는 기업이 예상 시가총액이 3조원에 달하는 시프트업입니다.
어제 방송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시장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서베이에서 10명중 8명이 흥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등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는 회사죠.
시프트업 외에 인공지능 열풍에 올라탄 전력 테마주 그리드위즈, 우주항공주인 이노스페이스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많은 회사들이 상장을 진행하다보니 청약일정이 많이 겹칩니다. 지금 보여들이는 표를 참고하셔서 투자 계획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지혜의 뷰> 였습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지혜 (jhlee2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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