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장관 남편, 자택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2024. 6. 5.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의 남편이 자택 주차장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유 전 장관의 남편 장모씨가 이날 오전 8시 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차량 내에서는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장씨의 휴대전화에는 '가족들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지인에게 보낸 유서 형식의 문자가 확인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은혜 전 장관 남편, 자택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 배우 하정우가 그린 ‘1500만원짜리 그림’ 둘러싼 헤어진 연인의 다툼[취재메타]
- 밀양 성폭행범 남다른 부성애…이수정 “본인이 기억하기 때문”
- 임창용, 바카라 하려고 빌린 돈 8000만원 안 갚아 재판행
- ‘지드래곤’ KAIST 교수됐다…“엔터테크 ‘빅뱅’ 유발할 것”
- 김호중, TV 설치된 ‘독방’ 쓴다…‘N번방’ 조주빈·‘버닝썬’ 정준영 있던 곳
- "신부보다 예쁘면 반칙" 조민 부케받는 모습에 지지자들 열광
- '재혼'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9주…시험관 임신 성공"
- "제주도 안 가요"…'비계 삽겹살 쇼크' 이 정도일 줄이야
- "일본서 대체 뭘 하고…" 김희철 '성매매 루머'에 내놓은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