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열이 기억해줘 감사합니다'

김명섭 기자 2024. 6. 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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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37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큰 누나인 이숙례씨가 유가족 인사를 하고 있다. 2024.6.5/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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