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파마하고 머리 묶으니 20대 같아…♥한의사 남편 또 반하겠네

김명미 2024. 6. 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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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동안미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6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떠나요 김해로. 당일치기 촬영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마한 머리를 묶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파마한 머리 너무 마음에 드는 1인입니다"라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유"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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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소셜미디어
장영란 소셜미디어
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동안미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6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떠나요 김해로. 당일치기 촬영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마한 머리를 묶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파마한 머리 너무 마음에 드는 1인입니다"라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유"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더 어려보여요"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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