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 지정

김재수 기자 2024. 6. 5.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로 지정됐다.

새만금창의융합센터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부터 국비 등 3억원을 지원받아 과학 전문인력양성과 민간단체 과학문화 활동지원, 미래과학캠프, 사이언스 콘서트 운영 등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는 2006년부터 생활과학교실, 삼성꿈장학재단 사업 등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과학캠프, 사이언스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생활과학교실.2024.6.5/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로 지정됐다.

새만금창의융합센터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부터 국비 등 3억원을 지원받아 과학 전문인력양성과 민간단체 과학문화 활동지원, 미래과학캠프, 사이언스 콘서트 운영 등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와 전북테크노파크 등과 협력해 전북자치도 과학문화협의회를 구성하고 전북자치도만의 특색 있는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는 2006년부터 생활과학교실, 삼성꿈장학재단 사업 등을 수행해 오고 있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