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부총리 남편 숨진채 발견, 경찰 경위 조사 중
황영민 2024. 6. 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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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남편 장모(6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5일 오전 8시 2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 안에서 숨져 있었다.
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발인은 7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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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 아파트 주차장 자신의 차량에서 숨져
범죄혐의점 없어, 경찰 사망경위 조사 중
범죄혐의점 없어, 경찰 사망경위 조사 중
[고양=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남편 장모(6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5일 오전 8시 2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 안에서 숨져 있었다.
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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