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40세 안 믿기는 청순미…최강희→정혜성도 홀린 미모

김서윤 2024. 6. 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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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4일 유인영은 "꽃 한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귀에 꽂은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연인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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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4일 유인영은 "꽃 한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귀에 꽂은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화려한 비주얼에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유인영 SNS


해당 게시글을 본 배우 최강희는 "어디십니까", 정혜성은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연인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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