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美서 9살 연하 ♥예비신부 향한 LOVE→클겨 자랑까지

김명미 2024. 6. 5.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조세호가 뉴욕을 찾았다.

6월 4일 조세호의 채널에는 '생애 첫 뉴욕 나들이! 시구하러 왔다가 먹기만 하고 돌아갔던 조셉의 뉴욕 한 바퀴 제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세호가 시구를 하기 위해 뉴욕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있다.

조세호는 "뉴욕에 왔으니 영어 이름으로 지내보겠다. 저는 조셉으로 하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세호 채널 캡처
조세호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뉴욕을 찾았다.

6월 4일 조세호의 채널에는 '생애 첫 뉴욕 나들이! 시구하러 왔다가 먹기만 하고 돌아갔던 조셉의 뉴욕 한 바퀴 제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세호가 시구를 하기 위해 뉴욕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있다. 조세호는 "뉴욕에 왔으니 영어 이름으로 지내보겠다. 저는 조셉으로 하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조세호는 시구를 앞두고 강가에서 조깅을 하기도 했다. 민소매를 착용한 조세호는 이른바 '클겨'를 자랑하며 체조를 했다.

또 조세호는 강을 배경으로 'LOVE'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사랑꾼 면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9살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