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지역 국회의원 3명과 정책협의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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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달서구를 지역구로 둔 22대 국회의원 3명은 5일 오전 달서구청에서 만나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달서구는 특히 지방주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제22대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고, 구민들의 염원을 담은 주요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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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달서구를 지역구로 둔 22대 국회의원 3명은 5일 오전 달서구청에서 만나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권영진, 유영하 의원이 모두 참석했다.
달서구는 두류젊코센터와 에코전망대, 달서별빛천체과학관 건립 등을 주요 현안 사업으로 소개했다. 또 월배차량기지와 월곡로 사이 도로 건설, 보훈회관 건립 등 총 25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달서구는 특히 지방주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제22대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고, 구민들의 염원을 담은 주요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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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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