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자유분방한 매력…"LOVE or HATE,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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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이키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하이키는 5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트루'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하이키는 '러브 오어 헤이트'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따뜻하고 감성적인 콘셉트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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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걸그룹 하이키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하이키는 5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트루'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당당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았다.
하이키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파 위에서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한층 강렬해진 변신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른 사진 속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붉은 조명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더했다. 치명적인 비주얼이 돋보였다.
하이키는 '러브 오어 헤이트'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따뜻하고 감성적인 콘셉트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자신들만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한다.
<사진제공=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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