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쌍둥이 위한 럭셔리 돌잔치‥꽃 둘러싸여 여신 미모 자랑

공현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호화로운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6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색색깔 꽃과 3단 케이크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돌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돌잔치를 준비하며 다양한 드레스와 한복을 입어보는 모습을 공개했던 공현주는 최종적으로 택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육아에 매진하며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빛나는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어머님이 제일 빛났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2일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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