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 성남 태원고와 안성지역 호국탐방

김종택 기자 2024. 6. 5.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5일 성남 태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호국탐방대–지금, 우리, 여기' 안성시 편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3·1운동 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안성3·1운동기념관과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 등을 돌아봤다.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보훈사적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3·1운동기념관과 독립운동 역사마을 등
[수원=뉴시스] 성남 태원고 학생들이 5일 안성3·1운동기념관과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을 탐방하고 있다. (사진=경기동부보훈지청 제공) 2024.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5일 성남 태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호국탐방대–지금, 우리, 여기' 안성시 편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3·1운동 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안성3·1운동기념관과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 등을 돌아봤다.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보훈사적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