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빅오션 지석, 독보적인 아우라+강렬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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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돌 빅오션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디지털 싱글 '빛 (Glow)'으로 데뷔한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 찬연, 현진, 지석은 인공와우와 보청기를 착용해 도움을 받고 있어 들리는 정도와 반응속도가 다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환히 밝혀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빅오션은 지난 1일 두번째 싱글 'BLOW'를 발매, 리메이크 곡이 아닌 오리지널 신곡으로 그들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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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돌 빅오션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디지털 싱글 ‘빛 (Glow)’으로 데뷔한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 찬연, 현진, 지석은 인공와우와 보청기를 착용해 도움을 받고 있어 들리는 정도와 반응속도가 다름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환히 밝혀 미소짓게 만들었다.
또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다른 쿨&힙 무드 개인 화보컷부터 무게감있는 카리스마 콘셉트 단체 컷 촬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오션은 지난 1일 두번째 싱글 ‘BLOW’를 발매, 리메이크 곡이 아닌 오리지널 신곡으로 그들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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